꼼꼼하고 부지런한 성격 탓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아무리 리뷰가 좋고 1위인 제품이라 하더라도 가격적인 부분도 따지고 용량도 따져보고,

가장 중요한 과연 나한테 정말 필요하고 꾸준히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구매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꾸준히 먹고 있는 캔디어트는 저에게 꽤나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평소에도 감량에 대한 욕구와 의지가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고

그 때마다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더 찌기만 했었는데,

캔디어트를 먹으면서 심적으로도 위로?가 됐고, 군것질 대신 먹는 느낌이 들어서

군것질도 많이 줄이고 무엇보다 식사 전에 먹었더니 밥맛도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을 줄이게 됐습니다.

저처럼 감량에 대한 욕구와 의지가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생각만큼 엄청 와다다 빠지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눈에 보여서 그 맛에 행복을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