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품 먹다가 이 제품으로 완전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6개월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분인데 조금 더 할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암튼 맛이 좋고 화장실을 잘 갈 수 있습니다.
사실 초반에 1~2개월 정도 일때는 화장실을 너무 많이가서 좀 고생했습니다.
3개월째부터는 뭔가 딱 정착?!?!?
일정한 시기에 딱 화장실을 잘 가게 되었습니다.
이게 뭔가 적응? 적응의 시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아무튼 저는 다른 여러가지 제품도 먹어보았지만, 일단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향 그리고
그 가루? 입자의 부드러움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많이 파세용